어제 학과 대면식에서 새내기들을 만났습니다.

 

교양 뭐듣냐고 했더니 기초통계학을 듣는다는군요.

 

수학과가.. 아니 이게 무슨 교양입니까. 전공수업 하나 더 듣는거지..-_-;;

 

학교 이야기는 다양성 보다는 질을 높이겠다는 계산이신거 같은데....

 

그렇다면 더더욱이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.

 

학생들이 왜 전공을 포기하고 교양을 많이 듣는지..

 

학교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걸까요?

 

글로벌 대학을 지향한다는 학교가 교육마저도 타대학과 다를바 없이

 

일반적인 인재만을 배출한다면..

 

갈길이 먼 우리학교 미래.. 그냥 뻔 하다 생각됩니다.

 

우리학교 훌륭한 교수님들 그리고 훌륭한 학생 많다고 생각됩니다.

 

좀 더 우리에게 투자하고 노력하신다면 지금 이러시는 것보다..

 

더 나아지지 않을까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