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
인천대학교에 물리학과에 재학중인 15학번 나덕규입니다.

 

저는 인천대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.

 

저는 1학년 때, 저희 학과 축구 소모임에 가입했습니다.  저는 처음에는 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습니다.

그런데 실상은 저의 기대와 좀 달랐습니다. 저희과 특성상 다른학과에 복수전공을 하여,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모두가 함께 축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저녁 6시가 유일하더군요.. 하지만 저녁 6시에 축구를 하려고 마사토 운동장에 가서 축구를 하다보면 40~50분정도 공을 차다보면, 어두워져서 더이상 공을 차면 사람이 다치기 때문에, 어쩔 수 없이 그만할 수 밖에 없습니다......

그래서 잔디구장을 빌리려고 하면, 거의 한달간 예약이 꽉차있더군요. 사실상 저녁에는 축구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.

주변에 스트레스를 풀 수 없는 수단이 극히 적은 저희 대학교에서, 거의 유일한 수단인 축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사토구장에도 밝은 가로등을 설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혹시 이런 회의를 학생회의에서 진행한 적이 있으시면, 그 회의내용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십시오.